에스테틱 브랜드 파우(FAU)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분위기에 맞춰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신제품 출시와 해외시장 공략 등 도약을 위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파우에 따르면 최근 중국 타오바오에서 ‘파우 스킨솔루션 비비’가 재생비비 부문에서 검색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타오바오(淘宝网)는 중국의 온라인 쇼핑몰로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고 있다. 중국 본토를 비롯해 홍콩, 마카오, 대만 등에서 주로 이용한다.
타오바오 웹페이지 내에서 ‘재생비비’를 검색하면 파우 스킨솔루션 비비가 가장 높은 위치에 놓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킨 솔루션 비비는 파우의 대표 상품으로 높은 커버력과 지속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다.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비비로 메이크업과 피부재생, 자외선 차단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한다.
특히, 중국 내에서의 높은 인기로 파우 브랜드가 성장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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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장경제(http://www.meconomynews.com)